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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30년, 그 이름 앞에 당당하고 싶다
현장에서 미래를  제60호 / 정인숙
전태일 30년, 그 이름 앞에 당당하고 싶다 정 인 숙 이사/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전태일, 30년 ‘그 이름 앞에 당당하고 싶다.’ 이 말은 30주기를 맞는 ‘오늘’하고 싶은 말이다. 그러나 30년전 전태일 동지가 ‘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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