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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정치판 비판의 함정
현장에서 미래를  제79호 / 채만수
추악한 정치판 비판의 함정 채 만 수 부소장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판은 지금 그 추악함과 파렴치함을 더해가고 있다. 선친은 일제 식민지 총독부의 검찰관리를 지냈고 본인은 대법원 판사와 감사원장, 총리 등 ‘만인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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