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특별호: 한노정연 백서]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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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이 지나도, 돌 속에선....
 초청포럼'중구난방' 후기
현장에서 미래를  제123호 / 김경환
19년이 지나도, 돌 속에선 그들의 목소리가 메아리친다 독립영화 - 폭력과 억압이 독재를 표한다면, 대한민국은 아직 민주화가 되지 않았다. 김경환 이번에 기회가 되어 본 ‘돌 속에 갇힌 말’은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본 독립영화였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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