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라님 저는 현장회원 김유성이라고 합니다.
토라님의 글을 보고 질문하나 “아니 궁금해서 이렇게 노크 합니다.
산업공동화가 아니라 과잉자본의 구조조정이다. 즉 자본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모순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 합니다.
그러나 노조가 구조조정이나 매각투쟁 적대적 관계 속에서 사측과 봉착되어 있을 때 생존권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의 본질(속셈)을 제대로 보고 자본을 압박 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신자유주의가 남긴 잔재 적대적(M&A)이든 매각이든 전투력을 담보한 비타협적 반대전선을 구축해야지만 노동자가 원하는 생존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노동자 헤게모니가 현실화 되고 구체적인 경영참여까지 이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