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노동대학 공지 토요노동대학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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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18:15:24
최경희
토요노동대학 1기 3차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토요노동대학 졸업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간사 최경희 입니다.
요즈음 '사회적 교섭'을 둘러싼 쟁점으로 인해 민주노조운동 내부는 다시 선택의 국면에 서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신자유주의 개혁에 따른 신노사관계로드맵의 일환으로 다시 활성화 시키려고 하는 것이 노사정위원회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단계 노사정위원회로의 복귀는 노동이 신자유주의개혁의 하위파트너로 자임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줄건주고 받을건 받자'라는 기본논리마저 통용될 수 없는 것이  현단계 노동운동을 둘러싼 객관적 조건이라고 생각되고, 정권과 자본의 의도가 명확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2일 3차 모임에서 우리는 "사회적 합의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최근 민주노총 임시대대를 둘러싼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동지들이 참여를 할 수 없었지만, 매우 귀중한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잠깐 말씀 드리자면, 1월 8일 2차 모임은 "현장 대중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졸업생 동지 여러분!!!
4차 모임은 3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토론주제는 "사회민주주의는 무엇인가?" 입니다.
졸업생 동지들은 공부해 오시고, 토론주제들을 고민해 오시고 오실 때는 A4 용지 한장짜리로 정리해 오시면 더욱 풍부한 토론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그리고 2월 26일 한노정연 제11차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연구소 총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노정연이 어떻게 2005년 사업을 펼쳐 나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토요노동대학사업이 달라지겠지만요...

김병구 동지가 아주 좋은 제안을 해 주셨는데,
만약 토요노동대학 사업이 2005년에도 진행된다면, 1기 졸업생 여러분들이 사업의 기획 및 조직주체로서 함께 할 수 있다면, 후속모임도 자체도 힘을 받고, 또한 지난 1기 토요노동대학이 가졌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저는 김병구 동지의 의견이 참으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한노정연이 최근의 진통을 겪고 거듭나서 노동운동이 계급적으로 발전하여, 이론적 실천적 활동에 함께 복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총회에 오셔서 여러분들의 진진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김범섭 (2005-02-25 09:11:36)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나가도록 노력할께요.
노동대학 파이팅입니다!
 


   4차 모임 일정 변경과 관련하여

최경희
2005/03/02

   토요노동대학1기모임 클럽(싸이월드)이 있습니다. 괜찮으시가요 [1]

이원진
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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