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정세 초점>란은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 멕시코 좌파 연대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라는 글이며, 사피티스타의 선언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변정필 연구원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은 좌파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반-자본 “전국 투쟁계획”건설을 제안했다.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은 이제는 폭 넓은 대화를 통해 정의와 신헌법을 위한 투쟁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것이 현재 멕시코 대통령 선거가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지도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사파티스타는 이후 건설할 운동이 선거용 운동과 당은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이번 6차 선언문을 통해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이 멕시코 좌파운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