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폭력에 맞선 빈민총궐기2007 빈민대회
일시: 11월 11일 11시
장소: 일산 미관광장(정발산역)
빈민대회 후 서울 범국민행동의날 집회대오와 합류
* 빈민대회 전야제
일시: 11월 10일 오후 7시
장소: 일산 미관광장(정발산역)
취지 : 2007년 고 이 근재 열사의 투쟁을 통해 도시빈민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 되고 있으나 노점상 문제로 국한되거나 국지적이고 협소한 측면만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상반기 진보적인 반 빈곤▪ 빈민운동진영은 2007년 8월말 반 빈곤포럼을 통해 빈곤과 빈민의 문제를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10월 세계빈곤철폐의 날을 기점으로 다양한 이해와 조건을 걸고 투쟁을 전개해 온 바 있다.
이러한 다양한 요구 투쟁이 고 이 근재 열사투쟁과 맞물려 2007 전국빈민대회라는 대중투쟁으로 결집되어 나가야 할 것 이다. 이는 하반기 대선이라는 정치적 일정을 앞두고 반 빈곤▪ 빈민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정치적 행동을 조직하고 생존권을 쟁취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이다. 2007년 전국빈민대회 조직위원회는 한시적 투쟁체로 다시 말해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 소통과 연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전체 대표자 및 상황실을 두고 단위에 연사, 선전, 조직팀을 두며 전체 기조와 방향을 검토 한 후 대표자회의를 통해 2007 전국빈민대회를 개최 하도록 한다. 조직위원회는 전국빈민대회의 평가를 통해 단기적으로 대선시기 공동 행동모색, 2008년 상반기공동 사업 등을 준비해 나가도록 한다.
① 전국빈민대회 조직위 참여단체 확정.
전국빈민연합(전노련, 빈철연) 전국철거민연합, 서울시 가로 판매대연합, 빈곤사회연대 이상 4개 단체
② 기조 및 투쟁방향 검토.
■ 주 슬로건 :
자본의 세상을 뒤엎어 열어라! 민중의 역사를
■ 각 단위 요구안 :
<6대 요구안>
- 살인적인 노점탄압 중단! 용역깡패 해체!
- 강제철거 중단! 주거권 생존권 쟁취!
- 가로판매대 관리통제 철폐!
- 최저생계비 현실화! 기본생활권 쟁취!
- 비정규직 철폐! 노동기본권 쟁취!
- 한미FTA 저지! 사회공공성 쟁취! |
|
|